모바일 메뉴

풀무원뉴스룸

  • 풀무원뉴스
  • 기업뉴스
  • 2026년 10월 14일

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참가 글로벌 디자인 리더 대상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성료

  • 페이스북
  • 트위터

13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미국·독일·덴마크 등 11개국 디자이너 16명 대상 원데이 클래스

두부·현미·산나물·통곡물 등 식물성 식재료 중심 '채소가 풍부한 식사' 메뉴 조리

 

 

 

 

풀무원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에게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 클래스를 선보였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 16명을 대상으로 특별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Seoul Design Award)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 우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매년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의 메인 공식 행사다.

 

이번 클래스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고민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이 지속가능식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국, 독일, 덴마크, 스페인, 태국 등 11개국 디자이너 16명이 참여했으며, 지속가능식생활 이론 교육에 이어 조리 실습을 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했다.

 

 

 

 

메뉴는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주제로, 산나물·미역·깻잎 등 한국 식탁에 친숙한 식재료와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두부와 현미, 다양한 채소를 미역과 깻잎으로 말아 담백하게 즐기는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와 산나물과 통곡물밥에 두부를 곁들이고 잣 드레싱으로 상큼하고 고소한 맛을 더한 <자연향 산나물과 구수한 통곡물 밥상>이다. 두 메뉴 모두 식물성 식재료의 비중을 높이면서도, 채소와 통곡물을 균형 있게 즐기는 유연한 채식 한 끼로 설계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디자인이 더 나은 일상을 설계하는 일이라면, 식생활은 그 지속가능한 가치를 매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실천이다”며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의 영감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에 맞춰 개교한 국내 첫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로, 그동안 일반인 정규 클래스를 비롯해 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로 한 지속가능식단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위주의 '211 식사법'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이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