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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0월 09일

풀무원,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자원활동가 초청 지속가능한 식생활·환경 가치 체험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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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일 풀무원아카데미서 교류 프로그램 진행…경남·전북·전남 3개 사무소 참여

지속가능한 식생활 체험과 환경 가치 공유 통해 협력 확대

 

 

 

▲ 지난 7~8일 충북 괴산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식생활·환경 가치 공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괴산군 소재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자원활동가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된 교류 프로그램에는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전북·전남 3개 사무소 직원 및 자원활동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풀무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이 추구하는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리산국립공원의 '국립공원의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사람과 지구를 위한 식사', 'Welcome To 바른먹거리'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프로그램과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원경선 원장 특별 전시 기념관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Do Run Do Learn'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협력의 가치를 체험했으며, 'Movement & brain' 운동 프로그램, 명상, 족욕 테라피 등 심신 힐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국립공원의 환경 보전 활동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지난 7~8일 충북 괴산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식생활·환경 가치 공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야외에서 마음처방전 비움과 채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해 1월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리산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의류 지원,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물품 전달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노고단 대피소에서 '건강 먹거리, 건강 산행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산행 실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풀무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생태계 보전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지리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을 풀무원아카데미에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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