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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1월 05일

풀무원, ‘테이스티풀무원’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식 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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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4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모녀가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을 경험하고 세대 간 식생활 문화 공유

두부·현미·가지·애호박 등 활용한 ‘채소가 풍부한 식사’와 ‘유연한 채식법’ 체험하고 지속가능식생활 실천법 배워

 

 

 

 

풀무원이 엄마와 딸이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을 경험하고 세대 간 식생활 경험을 나누는 특별 클래스를 선보였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모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식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지속가능식생활을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식생활에 대한 관심도, 모녀의 연령과 구성 등을 고려해 20세 이상 모녀 16팀(32명)을 선정했으며, 이틀간 하루 8팀(16명)씩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식생활을 주제로 한 요리를 함께 만들고 완성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식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엄마는 식재료와 음식에 얽힌 추억과 경험을 들려주고, 딸은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식생활 방식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등 세대 간 서로 다른 식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뉴는 '채소가 풍부한 식사'와 '유연한 채식법'을 주제로, 채소와 식물성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섯 가지 채소와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는 다양한 채소와 두부, 현미를 미역에 말아 완성했다. <다진 돼지고기와 구운 채소 라자냐>는 가지와 애호박으로 라자냐 면을 대신하고 두부와 소량의 돼지고기를 더했다. 특히, 라자냐는 육류 섭취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식물성 식재료의 비중을 높인 플렉시테리언(유연한 채식주의자) 식단으로 구성해 유연한 채식 실천법을 소개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식생활은 가족 안에서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생활문화”라며 “엄마와 딸이 한 식탁에서 나눈 경험이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에 맞춰 개교한 국내 첫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다. 일반인 정규 클래스를 비롯해 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모녀 고객 대상 지속가능 가치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에서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를 선보였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로 한 지속가능식단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위주의 ‘211 식사법'을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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