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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0월 26일

풀무원, 지속가능 가치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 가을 '모녀 수확여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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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서 모녀 고객 20팀 대상 1박 2일 프로그램 진행

유기농 농장 투어·고구마 수확 등 '풀무원 농장 체험’ 통해 모녀 간 유대 강화 및 특별한 추억 쌓아

'테이스티풀무원' 가을 메뉴, ‘바른먹거리 211 식사’ 등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 직접 체험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괴산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모녀 고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가치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풀무원'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창사 4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부터 봄·가을 연 2회 정례 운영되며 이번 가을 체험으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는 5,897명이 신청해 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대 초반의 딸부터 60대 중반의 어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녀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 봄·가을 프로그램을 합친 신청자는 1만 1,843명으로 연간 경쟁률이 296대 1에 달하며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풀무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가을 프로그램은 '모녀 수확여행'을 테마로 기획했다. 가을 제철 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녀 간 유대를 다지고 동시에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표 체험인 '풀무원 농장 가을 수확체험'에서 참가자들은 풀무원아카데미 내 유기농 농장을 둘러보며 풀무원 이름의 유래와 원경선 원장의 이웃사랑·생명존중 정신, 유기농 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모녀가 함께 가을 제철 작물인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계절의 풍요로움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이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해, 모녀가 함께 거둔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의미도 더했다.

 

 

 

 

식사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이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한 끼 선택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준비했다. 매 끼니는 ‘바른먹거리 211 식사(채소:단백질:통곡물 비율을 2:1:1로 맞춘 식단)’ 원칙에 맞춰 구성했으며, 첫날 저녁에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인 ▲다진 돼지고기와 고사리 들깨 메밀면 ▲두부 스테이크 ▲브로콜리 연두부샐러드 등을 제공했다.

 

 

 

 

모녀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스테이풀무원'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두부 만들기를 비롯해, 가을빛이 물든 풀무원아카데미를 배경으로 모녀의 추억을 기록하는 스냅 촬영과 싱잉볼의 울림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 밤 캠프파이어에서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에 이어, 딸이 직접 문구를 쓴 상장을 엄마에게 건네는 상장 수여식이 열려 모녀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내용을 직접 기록하는 '지속가능식생활 바인딩북'과 풀무원샘물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마그넷을 증정했다.

 

 

 

 

풀무원 김현칠 브랜드관리본부장은 "다섯 번째를 맞은 '스테이풀무원'은 이번 가을 '모녀 수확여행'이라는 테마로 제철의 가치는 물론 엄마와 딸이 서로의 마음까지 수확하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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