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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0월 14일

풀무원푸드앤컬처,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 가을 신메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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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Fall Fall’ 콘셉트로 가을 나물·밤·감자 등 제철 식재료 담은 계절 메뉴 선봬

메밀 두유 골동면부터 된장 파스타, 밤 브륄레까지 식사·곁들임·디저트 총 5종 구성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플랜트 포워드(Plant Forward)의 태도(Attitude)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재료 기반의 일상 속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풀무원의 외식 브랜드다. 이번 가을 시즌 신메뉴는 ‘Slowly, Fall Fall’(폴폴 피어나는 가을을 음미하다)을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출시 메뉴는 ▲가을 나물 골동면 ▲가을향기 비빔밥 ▲소이빈 에 페페(Soybean e Pepe) ▲포슬감자 고로케 ▲마롱 브륄레(Marron Brûlée) 등 총 5종이다. 모든 메뉴는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담은 식사부터 곁들임,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가을 나물 골동면’은 고춧잎, 고구마 줄기, 시래기 등 가을 나물의 풍미를 담아낸 비빔면이다. 구수한 메밀 두유면에 나물의 다채로운 식감과 향을 더했으며, 글루텐프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가을향기 비빔밥’은 여름 시즌 메뉴인 ‘여름향기 비빔밥’의 후속 메뉴로 가을의 맛과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청포묵과 우엉, 호박 등 식재료를 조화롭게 구성해 다채로운 식감과 향긋한 풍미를 살렸으며, 가을 단풍을 모티프로 한 플레이팅으로 계절감을 더했다. 칼칼하면서도 뜨끈한 토마토 순두부 스튜도 함께 제공한다.

 

‘소이빈 에 페페(Soybean e Pepe)’는 전통 발효 된장으로 치즈의 깊은 풍미를 구현한 식물성 파스타다. 치즈와 후추로 만드는 이탈리아 파스타 ‘카초 에 페페’를 플랜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된장의 구수한 향과 후추의 알싸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감자와 밤을 활용해 가을의 맛을 담아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포슬감자 고로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 고로케로, 부드러운 식감에 감자 특유의 담백한 맛을 살렸다. ‘마롱 브륄레(Marron Brûlée)’는 프랑스식 디저트 ‘브륄레’를 가을 제철 식재료인 밤과 접목한 식물성 디저트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밤과 바삭하게 부서지는 브륄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플랜튜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맛을 누구나 맛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번 신메뉴를 통해 가을의 맛과 향을 즐기며, 일상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경험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플랜튜드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플랜튜드는 매 시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한 고객 호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9월 말 기준 3개 매장 누적 방문객 61만 명, 누적 메뉴 판매량 82만 개를 돌파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영역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 골프장 식음 사업권 수주 등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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