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풀무원뉴스룸

  • 풀무원뉴스
  • 브랜드뉴스
  • 2023년 5월 17일

풀무원 디자인밀, ‘300샐러드Meal’ 드레싱 전면 리뉴얼

  • 페이스북
  • 트위터

새로운 드레싱 평균 42㎉, 나트륨 함량 170㎎으로 세심하게 설계

‘300샐러드Meal’, 평균 300㎉의 요리형 샐러드 메뉴로 식물성 단백질·신선 채소 섭취 도와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은 칼로리 조절식 ‘300샐러드Meal’의 드레싱을 전면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밀 ‘300샐러드Meal’은 식물성 단백질에 푸짐한 채소를 곁들여 건강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적합한 요리형 샐러드다. 풀무원의 영양 설계 전문성과 노하우로 평균 300㎉ 대로 설계해 매일 건강한 식단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풀무원은 더욱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기 위해 ‘300샐러드Meal’에 사용되는 드레싱을 전면 변경해 선보인다. 새로운 드레싱의 칼로리는 평균 42㎉(변경 전 62㎉), 나트륨 함량은 평균 170㎎(변경 전 346㎎)으로 영양성분에 더욱 신경 썼다. 풍부한 녹색 채소와 잘 어우러지며 풍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맛으로 구성해 매일 다른 맛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드레싱은 총 5종이다. ‘와인비네거발사믹 드레싱’은 유기농 와인식초에 달콤한 적포도농축액을 더해 농후한 풍미를 더하며, ‘레몬비네거 드레싱’은 소이 베이스에 레몬주스를 넣어 가벼우면서도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에 유정란으로 만든 마요네즈를 더해 고소함을 높였다. ‘유자시트러스 드레싱’은 유자 입자가 보이는 유자퓨레를 더해 달콤상큼한 맛으로 즐길 수 있고, ‘토마토 드레싱’은 토마토 퓨레를 넣어 산뜻하게 즐기기 좋다.

 

풀무원 FI(Food Innovation)사업부 김찬수 PM(Product Manager)는 “칼로리 조절식도 맛있게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해 ‘300샐러드Meal’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레싱을 변경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소와 재료를 사용해 포만감 높으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대용 요리형 샐러드의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만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디자인밀 ‘300샐러드Meal’은 ‘디자인밀 홈페이지 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정기구독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매일 새벽 전용 보랭 가방에 담겨 배송돼 집과 사무실 등 어디서든 편리하고 간편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