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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17일

풀무원, ‘테이스티풀무원’ 1인가구 대상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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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진행… 1인가구 특성 반영한 지속가능식생활 노하우 제공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부터 배달음식 남은 재료 활용, 만능 소스 응용법까지 선보여

잡채 덮밥·채소 수육·통곡물 덮밥·순두부찌개 등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지속가능식생활 실천법 배워

 

 

 

 

풀무원이 ‘테이스티풀무원’에서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를 처음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강남구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풀무원이 지난 8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측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이 참여한 이번 클래스는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1인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생활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자레인지만으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을 비롯해 배달음식 후 남은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거창한 조리나 많은 식재료를 필요로 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혼자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 메뉴는 혼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채소가득 잡채 덮밥> ▲돼지 앞다리살과 채소를 함께 즐기는 <돼지 앞다리살 채소 수육과 매콤 두유면> ▲통곡물과 버섯을 활용한 <통곡물 참깨 버섯 덮밥> ▲다진 돼지고기와 순두부를 활용한 <다진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등 4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사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채소와 통곡물, 담백한 단백질 등 지속가능식생활의 기본 요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식사법도 교육했다. 특히 풀무원의 ‘211 식사법’(채소 2 : 단백질 1 : 통곡물 1)을 통해 한 끼 식사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 식단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풀무원은 향후 ‘테이스티풀무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환경과 식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혼자 생활하더라도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풀무원’을 통해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는 실용적인 지속가능식생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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