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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15일

풀무원,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 운영…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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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민 대상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공장견학 프로그램…11월까지 2회 진행

음성 두부공장 내 생산 시설 관람, 두부 만들기, 콩 재배·수확 등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대상 팩토리 투어를 운영하며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는 충북도청에서 저출산 시대 속 육아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내 여러 기업의 제품 생산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아이와 아빠가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체험도 제공하면서, 충청북도와의 지역 상생까지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실제로 풀무원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가족친화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직장 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자동육아휴직제도 도입 ▲유연근무제 및 임신기 단축근로제 ▲태아검진 유급휴가·출산축하금·보육수당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 참가자들은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에서 두부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두부 생산 공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또 공장 옥상에 위치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재배·수확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는 오는 10월 16일, 11월 20일로 2회 진행된다. 10월 프로그램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회당 36명(18가족)이며, 충청북도에 거주하고 3~9세(2018~2024년생) 자녀가 있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소속 아빠만 신청 가능하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충북 지역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품 산업과 건강한 식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게 돕고자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유익한 경험을 선물해 주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에 준공된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은 국산 콩두부, 두부면 등을 비롯해 하루 최대 30만 모 이상의 두부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에는 두부공장 인근에 물류센터를 세워 풀무원 제품을 전국 각지로 배송해 왔으며, 2021년에는 최첨단 HMR 생면공장을 구축해 국내 생면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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