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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28일

[잇데이] 상온소스, 즐거운 요리 생활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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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소스를 찾을 것이다. 각자의 이유로 요리를 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 테니까. 각종 매체를 통해 요리라는 행위가 점점 매력적으로 표현된다. 생활물가가 올라서 직접 요리하는 게 더 경제적이기도 하다.

 

그런데 막상 요리를 하려면 필요한 밑재료가 생각보다 많다. 카레를 제대로 만들려면 열댓 가지의 향신료를 섞어야 한다. 제대로 된 수프를 만들려면 몇 시간씩 국물을 우려내야 한다. 식탁에 익숙한 요리들도 제대로 만들려면 생각 이상의 노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소스가 중요하다. 나 대신 누군가가 재료를 다듬어 주고 밑국물을 내 주고 맛있는 식당 레시피의 킥 같은 요소를 더해주는 소스가.

 

 

 

 

 

풀무원의 반듯한식 상온한식소스는 그런 흐름을 반영한 풀무원의 신상품이다. 소스 시장 중 찌개와 요리 관련 양념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양념장은 냉장 보관하는 냉장소스와 상온소스로 나뉘는데, 상온소스의 성장 폭이 더 크다. 더 사용하기 편하니까 당연한 결과다.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한식소스는 이번에도 풀무원의 원칙과 철학을 담아 시장에 선보였다. 먼저, 로스팅 육수로 밑국물 맛이 다르다. 동시에 일부 제품(4종)에는 나트륨을 줄여서 안심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생야채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종류다. 찌개 양념장이 5종, 찌개가 아닌 일품요리가 5종이다. 찌개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바지락순두부나 한우사골된장찌개, 부대찌개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먹곤 하는 짬뽕순두부와 소고기 우렁강된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일품요리 역시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국물떡볶이 등 친근한 요리와 사천식 마파두부나 두부두루치기 등 일품요리가 두루 섞여 있다. 집에서 우렁강된장이나 마파두부를 해 먹으려 재료를 다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소스가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까다로운지는 요리를 직접 해보면 알게 된다.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하려면 생야채처럼 신선한 재료와 잘 끓인 밑국물처럼 감칠맛이 도는 재료를 넣으면 된다. 말은 쉽지만 실행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맛을 내기 위해 그저 자극적인 음식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더 짜게, 더 달게, 더 맵게. 자극적인 음식에 미각이 피로해지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요리도 있기 때문이다. 풀무원 반듯한식은 이와 반대편에 있는 정공법으로 맛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소스는 요리에 서툰 사람뿐 아니라 요리가 익숙한 사람에게도 쓸모가 있다. 예를 들면 유명한 식당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풀무원은 전문점 수준의 음식 메뉴를 만들기 위해 특정 음식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가 맛을 분석한 후 비슷한 맛을 내기까지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쳤다. 마파두부나 짬뽕순두부의 미묘한 맛 밸런스 같은 것은 요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쉽게 만들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는 즐거운 소식이 된다.

 

 

  

 

 

요즘은 음식 맛의 포인트를 표현할 때 '킥'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 10종에도 각자의 킥이 있다. 된장의 구수한 맛, 마파두부의 살짝 매콤한 맛. 그러나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의 진가는 킥을 받쳐주는 재료다. 반듯한식 상온소스에는 한국 요리 양념 중 높은 비중으로 쓰이는 마늘, 대파, 양파를 모두 국내산 생야채로만 사용했다. 국내산 중에서도 생산 전 3일 이내 입고된 야채만 써서 채소의 생생한 맛이 살아 있다. 밑국물을 낼 때도 풀무원의 고온 고압 로스팅 공정을 통해 각 재료의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그만큼 맛의 풍미가 좋아진다. 소스에 들어간 각 재료의 종류는 20가지가 넘는다. 현실적으로 집에서 재현하기 쉽지 않다. 나트륨을 줄이고도 더 농후한 풍미를 낼 수 있는 비결이다.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에서 재미있는 요소는 '두부'가 제목에 들어간 음식이 10개 중 4개라는 점이다. 강릉식 짬뽕순두부, 바지락순두부, 두부두루치기, 사천식 마파두부는 모두 두부 요리다. 이름에 두부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부대찌개나 한우사골된장찌개 역시 으레 두부를 넣어 완성하는 요리다. 풀무원 두부와 함께했을 때 더 완성된 세계관적인 요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두부두루치기는 반듯한식 상온한식소스가 눈에 띈다. 두부두루치기는 조리 자체는 쉬운 듯하면서도 맛을 내기는 어려운 음식이다. 두부의 순한 맛과 양념의 개성적인 맛을 함께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풀무원의 나트륨 저감과 차별화된 밑국물, 신선한 생야채가 모두 느껴지는 수작이다. 두부를 잘 부쳐준 뒤 살짝 졸여 준다는 느낌으로 소스와 함께 익혀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밥 반찬, 일품요리, 손님이 왔을 때의 간단한 안주 등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이런 요리가 소스 하나와 두부 한 모로 가능하다면 집에 두부와 소스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풀무원은 두부 NO.1 기업답게 반듯한식 소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변주도 출시했다. <흑백요리사>가 낳은 스타 셰프 중 하나인 에드워드 리가 '두부지옥' 편에서 선보인 두부블록파스타 키트를 출시한 것이다. 풀무원의 두부와 지구식단 납작 두유면, 반듯한식 사천 마파두부소스가 키트의 재료들이다. 거기에 약간의 고추장 및 올리고당만 있으면 재료 준비 완료다.

 

 

 

 

 

이 음식을 생각하는 과정은 어려웠겠지만 조리는 간편하다.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뒤 그릇처럼 가운데를 파낸다. 마파두부 소스에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잘 섞는다. 그 소스를 두부에 잘 발라준 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0분간 굽는다. 그동안 두유면에 남은 소스를 살짝 볶아준다. 에어프라이어 속 두부가 잘 익으면 두부에 면을 담아 완성된다. 맛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다. 두부와 소스로 이런 맛이 날 수도 있구나 싶다. 요리를 창작한 에드워드 리 역시 풀무원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어본 뒤 완성도에 호평했다고 한다.

 

 

 

 

 

풀무원 반듯한식 상온소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하나 있으면 요리가 간편해진다. 캠핑에 챙겨도 좋고, 외국 친구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가벼운 선물로도 좋다. 반듯한식으로 만들어나갈 음식의 추억이 앞으로 점점 많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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