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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27일

풀무원다논 그릭,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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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부드러운 맛과 정통 그릭 유산균으로 그릭요거트 트렌드 선도

발효유 제조사 최초로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위해 전 제품 측면 라벨 제거

시장 및 소비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며 그릭요거트 시장 내 굳건한 1위 유지

 

▲ 풀무원다논 그릭 관계자(오른쪽)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그릭 요거트 부문 대상을 수여받고 있다.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임광세)은 ‘풀무원다논 그릭’이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그릭요거트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브랜드 중 최신 트렌드를 정확하게 반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총 4개로 ▲브랜드 전략 및 정책 ▲브랜드 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선호도 및 혁신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9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판매 1위(2014~2022년, 닐슨 RI 기준) 브랜드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스 크레타 섬의 요거트에서 유래한 ‘정통 그릭 유산균(YoFlex® SoGreek F1)’으로 발효해 깊고 진한 그릭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농도로 시리얼, 각종 과일, 견과류 등과 잘 어울려 함께 섭취하면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 많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채워주며 허기질 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풀무원다논 그릭은 다양한 매체 및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소비자 소통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도 선보이며 국내 요거트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일 그릭요거트 특유의 진한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를 구현한 ‘그릭 시그니처’ 2종을 출시했다. 기존 그릭 제품인 ▲플레인(90g/400g) ▲블루베리(90g) ▲달지 않은 플레인(90g/400g)에 더해 그릭 시그니처 ▲설탕무첨가 플레인(80g/400g) ▲딸기 블루베리(80g) 두 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포장재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6월 요거트 업계 최초로 ‘풀무원다논 그릭’ 전 제품을 무라벨로 전환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취식 후 소비자의 분리수거 용이성도 높였다. 이번에 출시된 ‘그릭 시그니처’ 역시 무라벨 제품으로 출시돼 그릭 브랜드 판매량 기준으로 연간 40톤 이상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소비자가 선정하는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하여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그릭요거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다논 그릭이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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