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도 구독경제 시대, 건강함과 신선함을 문 앞에 놓아드려요!
- 소비자가 정기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 인기 - 풀무원도 녹즙, 잇슬림, 베이비밀과 건강기능식품‧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제공 - 녹즙 신선 배달망을 통한 전국 일일배송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 높여 요즘 소비자들은 소유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DVD를 사는 대신 넷플릭스(NETFLIX)에서 영화를 보고, CD를 사는 대신 음원사이트에서 음악을 듣죠. 일정액을 내면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 서비스,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경제를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라 말합니다. ▲전 세계의 영화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 넷플릭스 ⓒJohn-Mark Smith 일정액을 내고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당신도 이미 구독경제 사용자 우리는 저마다 하루하루 업무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 생활하고,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을 통해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정해진 시간을 쪼개어 사용하기 때문에 어쩌면 금보다 귀한 것이 현대인의 시간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가능한 한 시간적 소비를 줄이고, 복잡하거나 수고로운 것을 피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알게 모르게 구독경제 모델을 사용해왔습니다. 아침이면 집 앞으로 배달되던 우유, 야쿠르트, 신문 등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필요한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것에서 구독경제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풀무원도 구독경제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때부터 업계 최초로 녹즙 배달 서비스(1995년~)를 통해 트렌드에 발맞춰 왔습니다. 1,600여 명의 모닝스텝(배달사원)과 400여 개에 달하는 녹즙 배송 유통망을 통해 부동의 녹즙 시장 1위를 지켜왔고, 이를 발판으로 프리미엄 건강식단을 배달해주는 잇슬림(2012년 론칭), 영유아를 위한 프리미엄 이유식을 배달해주는 베이비밀(2010년 론칭)을 선보였어요. 여기에 하나 더, 지난 1월부터는 전국에 촘촘하게 짜인 녹즙 배달망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신선식품을 매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건강기능식품 체지방 쏙, 흐를:류를 비롯해 실의힘 생나또, 슈퍼곡물죽, 촉촉란 등 신선식품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풀무원녹즙이 녹즙 배달망을 활용해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신선식품 일일배송 서비스 풀무원으로 꼼꼼하게 챙기는 맞춤형 구독 서비스 풀무원에서 선보이는 구독 서비스의 특징은 고객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아 구독 형태로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녹즙의 경우 기본 정보(성별과 나이)와 취향별 테스트, 상황별 테스트 그리고 계절과 환경적 요건들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제품을 알려줍니다. 아침대용으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거나 쓰지 않은 녹즙을 찾는 경우, 특정한 기능성분의 섭취를 원하는 경우, 다이어트나 피부미용까지 피부미용까지 고려한 제품을 찾는 경우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구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죠. 그럼 풀무원이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볼까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녹즙,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풀무원 녹즙 몸에 좋다는 녹즙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어떤 제품이 좋을지, 어떻게 신청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풀무원 녹즙 홈페이지(greenjuice.pulmuone.com)로 가면 맞춤제품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종의 다양한 녹즙 제품과 함께 30여종의 프로바이오틱스, 로하스밀, 건강즙, 건강식품도 골라 구독 신청할 수 있어요. #나만을 위한 #취향 존중 성별과 나이, 선호하는 맛, 생활패턴, 보충하고 싶은 성분(비타민, 칼슘, 식이섬유, 엽산, 철분, 단백질 등)에 따라 맞춤 제품을 골라 보세요. #라이프스타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단어들을 고르는 체크 리스트를 통해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요. ▲고객의 특성, 성향에 따라 추천해주는 다양한 제품들 프리미엄 식단을 문 앞에 배송! 잇슬림 현대인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식단을 매일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잇슬림도 구독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어요. 자신에게 꼭 맞
...
2020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