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풀무원뉴스룸

  • 풀무원뉴스
  • 브랜드뉴스
  • 2026년 9월 03일

풀무원, 트레이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 조리해 촉촉하게 즐기는 ‘생만두’ 출시

  • 페이스북
  • 트위터

자체 개발한 스팀락 포장 기술로 만두의 날개 끝까지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 구현

육즙과 채즙의 균형 살린 ‘고기배추’, 여수 돌산갓의 알싸한 풍미 더한 ‘갓김치’ 2종

생만두 포트폴리오 강화…번들, 트레이 등 취식 상황과 유통채널 고려해 상품 타입 다변화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것만으로 갓 쪄낸 듯 촉촉한 만두를 즐길 수 있는 ‘생만두’(200g/4,980원) 2종(고기배추, 갓김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트레이 생만두’는 기존 풀무원 냉동만두 인기 제품인 ‘생만두’를 트레이에 담아 제품화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수분을 머금은 맛있는 만두가 완성돼, 간식이나 가벼운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레인지 조리에 최적화한 ‘스팀락’ 포장 기술이다. 풀무원은 생만두 특유의 육즙과 채즙, 그리고 살아있는 식감을 간편 조리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전용 트레이를 개발했다. 조리 시 발생한 증기가 포장 필름의 미세한 홀을 통해 천천히 배출되어 만두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며, 트레이 하단에 볼록한 홈이 만두피가 수분에 젖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조리 가능해 전자레인지 사용 시 발생하기 쉬운 만두피의 겉마름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만두소는 물론 만두피 날개 끝까지 촉촉하고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

 

취식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 3분 40초(700W 기준)면 완성되며, 서로 달라붙거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트레이를 개별 구획해 만두 알마다 온전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또, 별도의 그릇 없이 제품의 트레이를 접시 대용으로 활용해 그대로 취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2종으로, 소비자가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고기배추’는 풍부한 육즙과 함께 배추, 양파, 대파 등 생채소의 신선한 채즙을 균형 있게 담았다. ‘갓김치’는 여수 돌산갓을 100% 사용해 갓 특유의 알싸한 풍미와 매콤함을 더했다.

 

이번에 트레이 포장 제품까지 추가한 ‘생만두’ 라인업은 자체 개발한 ‘순간스팀공법’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공법을 통해 만두피만 살짝 익히고 만두소는 생생한 상태로 냉동해 갓 빚은 듯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기존 생만두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바 있다.

 

풀무원은 생만두를 다양한 타입의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존 봉투형 제품을 비롯해 번들, 트레이 등 다양한 취식 상황과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춰 형태를 세분화하며 생만두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에서도 생만두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생만두 카테고리를 지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