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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8월 28일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 출시…소재에서 간편식으로 나물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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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콩나물과 액상소스 동봉해 별도의 재료 없이 5분이면 누구나 쉽게 콩나물국 완성

무·대파·배추로 깔끔한 ‘시원한 맛’, 다시마·고춧가루로 풍미 깊은 ‘얼큰한 맛’ 2종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신선한 콩나물에 전용 액상소스를 동봉해,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콩나물국을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 신제품 ‘콩나물국 요리키트(230g/2,180원)’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나물국은 일상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한식 국물 메뉴지만, 막상 집에서 끓이면 비린내를 잡거나 일정한 국물 맛을 내기 쉽지 않다. 이에 풀무원은 신선한 콩나물 200g과 국물 소스를 함께 구성해 조리 실력이나 시간과 무관하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콩나물국을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콩나물국 요리키트’는 물 900㎖에 액상소스를 넣고 끓인 뒤 콩나물을 넣어 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황태, 김치, 달걀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 국물 요리로 즐길 수 있다.

2~3인분 기준으로 한 끼에 먹기 좋은 양만 담아 남기거나 버릴 걱정을 줄였으며, 간단한 집밥이 필요할 때나 해장이 필요한 상황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시원한 맛’과 ‘얼큰한 맛’ 2종으로 선보인다.

‘시원한 맛’은 무, 양파, 대파, 배추를 우려낸 육수에 다진 마늘을 사용해 콩나물국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살렸다. 여름철에 맞춰 냉국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얼큰한 맛’은 채소 육수에 다시마와 멸치 육수를 더하고 고춧가루를 넣어 은은하게 퍼지는 얼큰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풀무원은 콩나물 원료와 재배 과정에도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음용 가능한 수준의 깨끗한 식수로 길러낸 콩나물을 사용했으며, 콩과 나물 단계에서 총 2회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그동안 요리 소재로 한정적으로 소비되던 콩나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리 편의성을 더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 ‘콩나물국 요리키트’를 시작으로 나물을 기존의 소재 영역에서 간편식 등 가공식품 영역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신선한 나물을 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콩나물에 풀무원의 국물 맛 노하우와 조리 편의성을 더해, 소비자가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콩나물국을 즐기도록 했다”라며 “콩나물국처럼 익숙하지만 맛있게 끓이기 어려운 메뉴를 간편하게 구현해 소재 품목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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