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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8월 26일

풀무원, 기후대응위-아모레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3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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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풀무원 수서 본사서 3자 협약식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풀무원, ‘지속가능 식생활’ 인프라 기반으로 ESG 경영 확대

 

 

▲ 아모레 권순철 상무,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왼쪽부터)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3자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수서 본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대표 이상목, 이하 아모레)와 3자 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확대하며,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 의제인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곧 환경과 가계에 이득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협약식에는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를 비롯해 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 아모레 권순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범국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3자 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삼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후대응위와 함께 국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한 식습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후대응위와 협업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기후대응위의 ‘넷제로 해법대전’ 사업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넷제로 프렌즈’ 4기의 과제로 <생산, 유통, 소비, 폐기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실질적 변화 방안>을 제시하고, 심사 및 전문가 컨설팅에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은 ‘글로벌 No.1 지속가능 식생활 기업’을 목표로, 지속가능 식생활을 ESG 경영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삼아 전사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푸드서비스 전문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급식 사업을 통해 꾸준히 저변을 넓히고 있다. 또, 올해 4월에는 국내 첫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하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천영훈 대표는 “풀무원은 그동안 구축해 온 ‘지속가능 식생활’ 인프라를 ESG 경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기업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후대응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 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로 한 지속가능식단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물 위주의 ‘211 식사법’을 통해 개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이다. 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해 발전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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