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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7월 14일

풀무원재단, 올해 상반기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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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먹거리 교육 재편한 이래 시니어 대상 교육 최초 진행

직접적인 ‘지속가능 식생활’ 실천 효과 확인할 수 있도록 CGM(연속혈당측정기) 도입

참가자 평균 CV(혈당변동계수) 3.9% 감소, 평균 허리둘레 2.8cm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 나타나

 

 

 

 

풀무원재단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구환경과 미래세대까지 고려하는 ‘지속가능 식생활’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여기에 작년 첫선을 보인 ‘성인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에 이어, 올해는 시니어 대상의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새로 선보였다.

 

또 최근에는 교육 참가자들이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이 몸에 미치는 변화를 경험하며 행동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CGM(연속혈당측정기) 체험을 성인, 시니어 교육에 도입했다.

 

풀무원재단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니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생활 환경과 식생활이 변화하는 시기에, 지속적인 건강 수명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지속가능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중심으로 다뤘으며, 실천 교육은 CGM(연속혈당측정기)을 활용해 식습관과 대사질환의 관계를 이해하고 '거꾸로 211 식사법' 실천 습관 형성까지 돕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거꾸로 211 식사법’은 다채로운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그리고 도정을 덜 한 통곡식을 2:1:1 비율로 먹되,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실천 교육은 참가자들이 자신이 먹은 음식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2주간 CGM(연속혈당측정기)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자신의 몸에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식습관을 스스로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일대일 영양 상담을 추가 운영해, 이후 3주간은 참가자들이 CGM 없이 자발적으로 지속가능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왔다.

 

 

 

 

교육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참가자 12명의 CV(혈당변동계수)를 측정한 결과, CGM 착용 첫날 대비 마지막 날 수치가 평균 21.1%에서 17.2%로 3.9% 감소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체중과 허리둘레 역시 각각 사전 평균 59.8kg, 79.8cm에서 사후 평균 57.9kg, 77.0cm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풀무원재단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의 교육 과정을 정착시키고, 더 많은 시니어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지속가능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황현주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사업담당은 “’시니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CGM을 활용한 실천형 교육을 도입해, 시니어분들이 건강한 식습관이 자신의 몸에 미치는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니어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시니어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건강 수명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의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먹거리 ▲환경 ▲사회 3대 영역에 걸쳐 공익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작년엔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pulmuonefoundation.org)'을 개설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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