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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6월 24일

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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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맺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제품 기부…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

 

 

▲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사진 왼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뜻을 모았다.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부터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푸드뱅크와 440여 개의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 환경의 형성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생활 지원 필요사항 협력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 상온 제품 등 주요 제품을 지속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해 갈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풀무원은 이번 달 초 ‘황금밥알 볶음밥(420g)’ 6천 개,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350g)’ 2천 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150ml)’ 4만 5천 개,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120ml)’ 3만 개를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했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어려운 생활 환경에 놓여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ESG 대표기업으로서 바른먹거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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