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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6월 17일

풀무원식품,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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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양측 관계자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네트워킹 디너에 '테이스티 풀무원' 케이터링·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심사위원·수상자 대상 '테이스티 풀무원' 지속가능 식생활 체험 클래스 진행

 

 

▲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잡고 지속가능식생활을 알린다.

 

풀무원식품은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및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글로벌 행사와 연계한 공동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2026년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 및 네트워킹 디너 기획 협력 ▲풀무원 인프라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지속가능 콘텐츠 공동 홍보 ▲기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교류와 다양한 자원의 공유∙활용을 도모한다.

 

 

▲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특히,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총회(World Design Congress)' 등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와 수상자가 모이는 글로벌 행사를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10월 14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과 네트워킹 디너의 기획 및 운영을 협력한다. 풀무원의 체험형 조리교육 플랫폼 '테이스티 풀무원'을 활용해 지속가능 식생활 가치를 담은 케이터링을 선보이고, 시상식 프로그램 내에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풀무원의 식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디자인어워드의 글로벌 심사위원과 수상자를 대상으로 '테이스티 풀무원' 기반의 지속가능 식생활 체험 클래스를 진행하고, 2027년 세계디자인총회 투어 프로그램에도 자사 인프라와 원데이 클래스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속가능한 디자인 가치에 초점을 맞춘 사례 발굴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도 다각도로 공유한다.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서울디자인어워드와 세계디자인총회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 가치를 세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진흥과 디자인 문화 확산을 이끄는 기관으로, 서울디자인어워드·서울디자인위크·서울라이트 DDP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을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알리고 있다.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의 작품 공모는 6월 30일 15시(KST)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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