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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5월 31일

풀무원, ‘아미오’ 브랜드 재정비·헌혈견 문화 선도로 펫푸드 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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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라인업 정비 및 신제품 개발 박차하반기 출시 목표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와 협업 지속, 기부 공로로 총괄CEO 감사패 수여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국내 펫푸드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 활동의 일환으로 헌혈견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풀무원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괄CEO 직속으로 총 5개 부문을 엮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올해 초 신설한 바 있다. 펫푸드 사업은 5개 부문 중 하나로, 풀무원이 계속해서 공들여 온 분야다.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는 시장 정체 상황에서도 지난해에는 매출을 전년 대비 35% 성장시키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아미오 제품 라인업 정비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풀무원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

 

 

풀무원은 지난 3월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업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3년간 현금과 현물로 2억 5,000만 원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최근 건국대가 주최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5주년 기념 ‘헌혈 영웅의 날’ 초청 행사에도 참석했으며, 건국대에서는 헌혈센터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풀무원은 계속해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아직 인식률이 저조한 ‘헌혈견’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헌혈견은 대개 몸무게 25㎏ 이상의 대형견이면서 기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320㎖ 혹은 400㎖ 헌혈이 진행돼, 채혈한 혈액으로 소형견 3~4마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에 풀무원은 추후 대형견 전용 사료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의 펫푸드 사업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더불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헌혈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국내 반려견 문화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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