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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5월 08일

풀무원,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참가 성료…육상양식 김 등 미래 식품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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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MSC 인증 ‘노을해심’, 육상양식 김 테마 전시 부스 운영, 시식 프로그램 진행

육상 김에 대한 인식 조사 및 관능 평가 실시…신제품 개발 본격 추진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전라남도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해 육상양식 김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사업의 경쟁력과 미래 식품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8년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를 대비한 글로벌 행사로,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치와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되었다.

 

 

 

 

풀무원은 김 사업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육상양식 및 신품종, 국제 인증 김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소비자와 연구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조류 기술력과 미래 연구 방향도 소개했다.

 

풀무원 부스는 ‘ASC-MSC 인증’, ‘노을해심’, ‘육상양식 김’을 주제로 스토리형 동선으로 구성되었고, 3m x 6m 규모로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사업의 방향성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ESG 실천의 일환으로 기존 목공 구조 부스 대신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부스를 구성해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노을해심 존에서는 김 부문 세계 최초로 ASC-MSC 해조류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의 해조 신품종을 사용한 프리미엄 김 ‘풀무원 노을해심’을 소개했다. 또한, 노을해심 김밥김, 꼬마김밥 KIT, 도시락김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지속 가능한 김 사업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육상양식 김 존에서는 바이오리액터 방식의 소규모 육상양식 수조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실제 생산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육상양식 김을 활용한 오일 타입 김 소스, 김 스낵 등을 선보여 미래형 해조류 식품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노을해심 김밥김 및 육상양식 김 소스, 김 스낵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고, 육상양식 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와 관능 평가도 실시되었다. 설문 참여 고객에게는 친환경 수세미를 증정하고, 매일 추첨을 통해 노을해심 김 선물 세트를 제공해 높은 참여를 유도했다.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육상양식 김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과 소비자 수용성을 검토하고, 미래 해조류 식품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소비자 인식 조사 및 관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육상양식 김 기반 신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 안덕준 푸드테크사업부장은 “해조류 산업은 지속 가능한 식품과 미래 식량 자원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앞으로도 국제 인증 제품과 차세대 육상양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해조류 식품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06년부터 김 종자 개발을 시작해 지난 2014년 ‘풀무노을’로 수산분야 국산 최초로 품종보호 등록을 마치고 이어 2015년에는 ‘풀무해심’까지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육상양식 기술 개발에 돌입하며, 2024년 3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에서 육상수조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취득하고, 해당 시설 내에서 김 육상양식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충남 태안에 10톤 규모 수조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타사 대비 우수한 육상양식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해양수산부 주관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과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뛰어난 푸드테크 역량과 기술 혁신 성과로 미래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혁신기업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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