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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4월 08일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누적 판매량 120만 개 돌파…생산량 5배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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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맛’으로 인기 얻어1월 말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의 성과

출시 직후부터 수요 급증…이달 초부터 공급 확대 통해 빠르게 시장 대응

특등급 국산콩만 사용, 원액두유 96.37% 함유물 후첨 없이 진한 맛 구현한 프리미엄 두유

 

 

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래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i] 국산콩’을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 제품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두유를 96.37% 함유했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별도의 물을 후첨하지 않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저당과 고식이섬유로 설계하면서도 콩 본연의 고소한 단맛을 살렸다. 아울러,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해 맛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판매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수요가 폭증했다. 풀무원은 지속적으로 최대 물량을 생산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산 라인을 늘리고 생산량을 약 5배 확대했다. 이 같은 수요 대응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빠르게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뛰어난 맛’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풀무원이 처음 선보인 두유라는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풀무원은 두부를 중심으로 콩 가공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만큼, 첫 두유 제품임에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두부에 적용해 온 특등급 국산콩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패키지 역시 기존 두부 제품과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온라인에서 제품 상세 페이지를 꼼꼼히 읽고 원료를 비롯해 제품을 깐깐하게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원액두유 함량 96.37%인 프리미엄 국산콩 두유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평가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풀무원은 시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시음 만족도가 높아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당이지만 고소한 단맛이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16팩 구성의 선물형 패키지로 출시돼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누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풀무원이 원료의 품질과 맛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설계한 만큼 두 가지 요소 모두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빠르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제품의 판매처도 대형 마트나 편의점 등으로 계속해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원액두유의 함량이 높은 국산콩 두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i] 농산물 표준규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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