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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6월 10일

풀무원, 30초면 완성되는 ‘30초간편 김자반 무침 만들기’ 간편 조리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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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자반·견과류·소스로 구성된 올인원 키트…별도 재료 준비 없이 30초 만에 완성

고소한 돌김자반과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화, 김의 향긋함과 오돌오돌한 식감 즐길 수 있어

 

 

풀무원이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수산물에 간편함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수산물 반찬 키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30초만에 간편하게 맛있는 밑반찬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30초간편 김자반 무침 만들기(108g/6,980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30초간편 김자반 무침 만들기’는 풀무원이 지난해 선보인 ‘3분 간편 건어반찬 키트’ 2종(통영멸치볶음 만들기, 보리새우볶음 만들기)에 이은 세 번째 간편 조리 키트다. 지난해 출시한 제품들은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 트렌드와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풀무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반찬인 ‘김’을 활용한 신제품으로 간편 반찬 키트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돌김자반, 견과류, 소스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한 올인원 키트(All-in-One)로 별도 재료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남해 연안에서 자란 신선한 김자반을 한 번 볶아 고소함과 향긋한 바다의 향을 살리고, 사과식초가 들어간 새콤달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로 단짠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고소한 아몬드와 볶음 참깨를 더해 김자반 무침의 풍성한 식감과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품 패키지는 원재료의 신선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안심 수산물’ 기업자가마크 엠블럼을 표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연 4회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육안 선별을 비롯해 색채선별, 금속검출기, X-ray 등 꼼꼼한 이물 선별 공정을 거쳐 섭취 안전성을 높였다.

 

조리법은 매우 간편하다. 동봉된 재료를 모두 넣고 30초간 버무리기만 하면 맛있는 김자반 무침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홍고추나 쪽파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이동렬 PM(Product Manager)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반찬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한국인의 국민 반찬인 ‘김’을 활용한 ‘김자반 무침’ 키트를 기획하게 됐다”“앞으로도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반찬 키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유통 채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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