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고민 해결! 요요 없는 지엘 다이어트
여름 휴가를 맞아 단기 다이어트를 감행한 후 신나는 먹방 휴가를 즐겼다면? 다시 늘어난 뱃살에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고민이 되는 부위 중 하나인 뱃살. 미관상은 물론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뱃살은 단순히 운동만으로는 빼기 어려운 부위다. 거기에 다가온 추석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고칼로리 음식을 즐긴다면 요요로 인해 뱃살이 금세 불어날 확률이 높다. 짜고 매운 음식을 즐기며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습관 상, 별도의 식단관리가 없다면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흔히 뱃살을 빼기 위한 식단관리라고 생각하면 소식 또는 무조건 굶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이다. 요요 없이 뱃살을 줄여나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엘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식단부터 운동법, 외식 시 메뉴 선택법까지 다양한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 뱃살 위험 주의보! 내 뱃살은 문제가 없을까? 복부비만 자가진단법 복부 비만은 허리둘레를 재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90cm(35인치) 이상, 여자의 경우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 비만에 해당된다. 복부 비만은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그 자체로 질병이며 다른 질환의 진단 기준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복부 비만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한국 남성의 경우 잦은 회식과 음주, 짜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 배 주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내장지방형 비만이 많다. 여성은 지나친 간식 섭취 또는 갱년기 이후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하반신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 피하지방형 비만이 주로 나타난다. 복부 비만의 원인은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나가지 않으면 일시적인 다이어트에 그칠 수 밖에 없다. 미리 보는 지엘 다이어트 식단! 삼시세끼 먹고 간식도 즐겨요 지엘 다이어트가 익숙하지 않다면, 우선 하루 치의 지엘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자. 아침, 점심, 저녁과 간식으로 떠먹는 플레인 요구르트 1통을 모두 섭취하고도 약 1,300kcal로 칼로리가 낮다. 흔히 다이어트식단에는 채소가 많거나, 닭가슴살, 계란 등 한정된 메뉴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러한 다이어트식은 장기적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어려워 포기하기 쉽다. 하지만 지엘 다이어트 식단은 볶음밥, 비빔밥, 파스타, 피자 등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메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엘 다이어트는 무엇이고 왜 뱃살 관리에 좋을까? 뱃살을 부르는 한국인 식탁 위의 주범, 탄수화물 한국인은 하얀 쌀밥, 또는 국수 등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주로 한다. 곁들이는 반찬이나 국 또한 짭짤해 자연스럽게 밥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실제 한국인은 전체 에너지의 68% 정도를 탄수화물로 섭취하고 있다. 지엘 다이어트의 지엘(Glycemic Load)은 바로 이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다. 지엘(GL)은 해당 식품을 먹었을 때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나타내는 수치이다. 이 지엘 수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고 식욕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지엘(GL)과 지아이(GI)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Click ▲ eGL: GL은 실제 식품을 섭취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혈당의 변화량을 측정해야 구할 수 있으나, 임상 실험을 통해 개발한 GL 산출식(특허 제1617389호)을 통해 추정한 값이다. 1일 평균 80eGL 이하면 낮은 지엘(Low GL) 식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하루에 180~220eGL, 탄수화물은 340~350g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남은 탄수화물은 중성지방이 되고, 이러한 중성지방은 내장 지방으로 쌓여 뱃살이 되기 마련이다. 지엘 다이어트는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GL이 낮은 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균형식이다. 오늘부터 실천하는 지엘 다이어트 식단 지엘 다이어트 원칙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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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