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창립 43주년 기념 감사대축제…최대 50% 할인
연중 최대 할인 행사유기농친환경 제품부터 동물복지 제품까지 올가의 지속가능 상품 특가 판매 올가, 국내 최초 유기농 전문점으로 43년간 지속가능가치 실현하며 친환경 식품 유통 선도 1981년 국내 최초 유기농 전문점으로 시작해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국내 친환경식품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올가홀푸드가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 이하 올가)는 창립 43주년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올가 창립 43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가 창립 43주년 프로모션은 고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포함해 놓치면 안 될 1+1 득템 기획전, 베스트 상품 특별전, 신선페스타 특별전을 연다. 특히 유기농 과일, 친환경 채소와 동물복지 식품 등 올가만의 헤리티지가 담긴 지속가능식품 카테고리를 연중 최대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올가의 대표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1 득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기농 명장인 올가 마이스터가 친환경 농법으로 정성스럽게 키워낸 마이스터 블루베리부터 엄선한 국내산 한우 사골만 넣고 푹 고아 낸 한우의 깊은 풍미를 살린 사골 곰탕, 건강한 할매니얼 간식 우리밀 꼬마 한입에 쏙 약과, 전통 두부 제조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고소한 손맛 두부 등 올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품들을 선별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신선식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최근 물가가 크게 뛴 과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또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깐깐하게 당도 선별 검증을 마친 제품들로만 준비했다. 당도선별 의성 옥산사과 4-8입, 당도선별 꿀참외, 스낵 토마토는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장보기에 빠질 수 없는 오이, 애호박 등의 친환경 채소는 1+1, 친환경 햇감자, 친환경 햇양파는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준비했다. 43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할인으로 선보이는 올가의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도 있다. 한 번만 짜내어 더욱 고소한 ORGA 발아 참깨로 만든 국산 참기름∙ORGA 발아 들깨로 만든 들기름과 얼리지 않은 생딸기로 만든 ORGA 유기농 설향 딸기로 만든 딸기잼 등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동물복지, 지속가능 수산물 등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올가의 지속가능식품도 알뜰한 가격에 준비했다. 고소하고 탱글한 식감의 동물복지인증 유정란으로 만든 구운계란(10입)은 50% 할인된 1+1에, 까다로운 동물복지 기준에 맞춰 조성한 축사에서 자란 닭이 생산한 동물복지 유정란(20입)은 30%, 동물복지 닭다리살로 만든 육즙 가득한 동물복지 치킨은 3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구매 금액대별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6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 회원 가입 후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현미 약과를 증정한다. VVIP 등급의 LOHAS 고객과 VIP 등급인 ECO 고객은 구매 시 이달 말까지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되는 더블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LOHAS 고객에게는 추가로 신상품 꾸러미까지 증정된다. 한편, 올가는 풀무원의 모태기업으로, 유기농의 아버지 고(故)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계승해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 먹거리와 건강생활 실현을 널리 구현하는 친환경 식품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제도와 지속가능어업 방식의 ASC와 MSC 인증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과 지속가능 가치 관련 국내 최초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국 전 직영 매장을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으로, 서울 내 전 매장을 서울시 지정 제로마켓으로 운영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4년 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