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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8월 24일

물에 튀겨낸 로하스 삼색 아게다시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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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기름에 튀겨내는 일본풍 두부요리 ‘아게다시도후’를 로하스적으로 만들어봤어요. 전분을 묻히고 검은깨와 볶은 깨에 굴린 뒤, 뜨거운 물에 튀겨내면 건강한 아게다시도후가 완성된답니다.

 

 

준비하세요(2~3인 기준)

풀무원 국산콩두부 1½개, 말린 파슬리 1큰술, 갈아둔 검은깨 1큰술, 갈아둔 볶은 깨 1큰술, 전분 6큰술, 풀무원 어린잎 1개, 가쓰오소스 재료{물 1컵,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가쓰오부시 1컵}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3등분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2. 파슬리 1큰술에 전분 2큰술을 섞어 두부 표면에 골고루 묻힌다.

3. 끓는 물에 ②를 넣고 익힌다. 익으면 두부 표면에 투명한 전분 파슬리 막이 생긴다.

4. 나머지 두부도 갈아둔 검은깨와 전분, 볶은 깨와 전분을 섞어 끓는 물에 익힌다.

5. ③, ④의 익힌 두부를 찬물에 담가 놓는다.

6. 가쓰오부시만 빼고 가쓰오소스 재료를 모두 끓인다.

7. 마지막에 가쓰오부시를 넣고 불을 끈 후, 체에 걸러 가쓰오부시는 버리고 소스만 남긴다.

8. 먹기 편한 볼에 ⑤에서 식혀둔 두부를 담고 뜨거운 소스를 붓는다. 어린잎을 위에 곁들여낸다.

 

덧붙이는 말

두부가 뜨거운 상태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제품문의. 바른먹거리를 만나는 더 좋은 방법<풀무원샵>

발췌.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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