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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8월 31일

Pulmuone PR Film - 나는 풀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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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사람의 이웃인 자연을 사랑하고 하늘 아래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것.

그 꿈을 품고 황무지 같은 땅에 첫 씨앗을 뿌렸습니다.

 

나는 풀무원입니다.

 

 

꿈의 출발은, 밥상이었습니다.

먹거리야말로 모든 생명의 기본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중심이기 때문이죠.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만든다’

 

이 생각 하나로 자연의 순리에 따라 키우고 건강한 원료를 엄선하고

제품을 만들 때는 먹는 사람의 건강은 물론 지구의 환경까지 살뜰히 살폈습니다.

 

자연이 건강해야 먹거리도 건강해지고 결국 사람도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요.

 

풀무원은 더 많은 곳, 더 많은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꿈을 나누고 싶습니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바쁘게 먹든 잘 챙겨 먹든

사람이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연으로부터

찾은 영양과 건강을 누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시대에 맞춰 생활에 맞춰 자연의 먹거리가 사람 곁에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풀무원은 언제 어디서나 바른먹거리를 꿈꿉니다.

 

 

많은 분들이 의아해합니다.

하지만 풀무원에겐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밥을 지으면서 건강한 부엌까지 생각하는 것.

사람은 물론 환경에도 이로운 재료를 쓰는 것.

건강한 주거환경부터 같이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생명까지도 존중하는 것.

풀무원이 먹거리를 넘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모든 분야에서 꿈을 펼쳐가는 이유입니다.

 

 

풀무원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맛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교육을 하고

우리의 음식문화를 바르게 알리는 김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생명의 근원인 땅과 자연을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는 방법을 늘 찾아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자연과 꿈을 키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만들기 위해 풀무원은 이제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걷습니다.

이 땅을 넘어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까지.

온 인류를 향하는 풀무원의 꿈은 전 세계인의 식탁 위에서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먹고, 나누고 바르게 살아가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으니까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이웃과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풀무원은 꿈을 꾸고 달려갈 것입니다.

 

자연을 사람에게,

지구 곳곳까지 풀무원의 마음이 닿도록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 풀무원의 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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