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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26일
풀무원건강생활,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개인맞춤영양 브레인케어NeuLearn’ 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지기능 인정받은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NeuLearn®)’ 국내 최초 적용 (*2023년 4월 기준)
건강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으로 두뇌 회백질 용적 유의적 증가, 단기기억 개선 등 과학적 근거 확보
CEO 600명, 직장인 오피스어택 프로모션 등 1억 원 상당 샘플링으로 두뇌 건강관리 필요성 강조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이 '브레인케어 NeuLearn' 출시를 통해 두뇌건강관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무원이 자체 개발하여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NeuLearn®(뉴런)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함유하여 노화로 인해 감소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에서 배포한 인지기능 건강정보에 따르면,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를 넘어서며 고령화 되어가며 뇌의 인지기능 예방이 중요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뇌의 인지기능은 30세 이후부터 감퇴하기 시작하고 뇌세포는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직장인들은 불규칙한 식사, 수면부족, 알코올 섭취,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부터 꾸준한 두뇌건강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브레인케어 NeuLearn의 주 원료인 ‘NeuLearn®(뉴런)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시험기관 이화여자대학교 뇌융합과학연구원) 8주간 섭취 시 주관적 기억감퇴증상, 단기기억과 집행작업 및 계획기능 개선을 비롯해 MRI를 통한 대뇌회백질 용적 증가 등 인지기능 연관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개인맞춤영양 브랜드로 론칭되는 브레인케어 NeuLearn은 두뇌건강 제품 섭취는 물론 앱을 통해 생활 속 걷기, 수면 등 건강습관까지 관리하며 두뇌건강도 맞춤 관리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1일 2정씩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출시를 기념해 바쁜 일상 속 두뇌건강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샘플링을 진행한다. 4월 28일 SERICEO 인사이트 조찬 포럼에 참석한 600명의 CEO에게 브레인케어 NeuLearn을 제공하며, 5월 2일에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오피스 어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이디어를 위해 뇌를 많이 사용하는 스타트업 직장인들에게 두뇌 건강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브레인케어 NeuLearn 굿즈도 게임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스승님 등 감사한 분들께 선물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영양> 앱, #풀무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등 오픈 마켓에 론칭하였다.
헬스케어마케팅 신기정 담당은 “개인맞춤영양 브레인케어는 풀무원이 20년간 연구개발해 온 안전∙안심 두뇌건강원료를 국내 최초*(2023년 4월 기준)로 함유해 노화로 인해 감소된 인지기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며 “30세부터 감퇴되는 뇌세포 건강을 케어하여, 지속적으로 두뇌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 앞으로 풀무원건강생활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NeuLearn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과 제형으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인지기능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개인 맞춤형 추천·판매 규제 특례 1호 기업으로, 과학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에게 특화된 건강생활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왔다. '내 손안의 건강비서 <개인맞춤영양> 앱’을 통해 나의 건강고민에 맞추어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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