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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2일
풀무원건강생활,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에 안심 방역 물품 후원
‘손소독 안심티슈·겔’ 후원으로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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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4회 KPGA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홍순상 프로가 풀무원건강생활의 안심 방역 물품 ‘풀무원로하스 손소독·바디 케어’ 4종을 지급받고 있다. (사진제공 = KPGA)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은 이번 달 12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안심 방역 물품으로 ‘풀무원로하스 손소독·바디 케어’ 4종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대회’는 195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프로 골프 대회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우승상금 2억 원, 총상금 10억 원의 규모로 경남 양산에 위치한 A-ONE CC(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2021시즌 KPGA 코리안 투어의 후반기 일정을 여는 이번 대회에 철저한 안심 방역을 위한 물품으로 ‘손소독 안심티슈와 겔’을 후원하게 됐다. 손 소독뿐 아니라 손이 자주 닿는 골프 용품까지 닦아내면서 살균 소독하는데 안심 방역 물품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후원 제품은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매회 대회 진행 시 각 대회장에 비치된다.
이번 대회의 든든한 안심 방역 지원군이 된 손소독 안심티슈·겔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개별 포장 티슈 타입과 겔 타입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원성 균주 8종에 대한 살균력 실험을 통해 99.9% 살균력을 입증받았다.
이번 KPGA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이 수시로 손과 골프용품을 소독할 수 있도록 안심티슈는 경기가 진행될 때 선수들에게 지급되고 안심겔은 경기장 곳곳에서 사용된다.
또한 출전 선수 전원에게 경기 전일 풀무원로하스 바디 안심 워시·로션도 전달하여, 야외 활동이 많은 선수들의 지친 피부를 환경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선수들의 피부 컨디션이 최상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풀무원건강생활 김은숙 뷰티케어팀장은 “64년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풀무원로하스 안심 방역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심 방역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개인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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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상 프로가 지급받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안심 방역 물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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