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건강한 다이어트 아침식단을 찾는다면? 통곡물의 영양을 담은 풀무원 뮤즐리
신년 맞이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면,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다이어트 제품. 다이어트를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제품 섭취로 식습관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특히 오전 시간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과식을 막아주는 아침식사는 다이어터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바쁜 아침 시간에는 빵이나 시리얼 등 당류가 높은 제품을 먹게 되기 마련이다. 건강하면서도 간편한 다이어트 아침식단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바로 통곡물의 영양을 담은 뮤즐리다. 뮤즐리가 건강한 이유부터, 기분 따라 골라먹는 다양한 뮤즐리 4종, 뮤즐리를 활용한 가볍고 건강한 아침식사까지 소개한다.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곡물, 까다로운 무첨가 원칙으로 만든 풀무원 뮤즐리 통곡물에 건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뮤즐리(muesli)는 일반적인 시리얼과 달리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곡물의 원형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 간편식이다. 기존 시리얼 제품보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독일, 영국 등 유럽에서 식사 대용으로 대중화되어 있다. 또한 옥수수로 만든 대부분의 시리얼과 달리 통곡물이 포함돼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먹을 때에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풀무원 뮤즐리는 우리 땅에서 자란 현미와 보리, 밀 등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통곡물로 만들었다.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맛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것이 특징. 또한 국내산 통곡물을 튀기지 않고 오븐에서 오직 열과 압력으로만 구워내는 팝핑 공법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줄이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합성착향료,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아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4가지 맛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마음껏 골라먹는 다이어트 아침식단, 뮤즐리 4종 풀무원 뮤즐리는 뮤즐리 오리지널(430g), 뮤즐리 슈퍼곡물 렌틸귀리(400g), 하트 뮤즐리(320g), 베어 뮤즐리(300g) 총 4종으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다이어트 시리얼 또는 통곡식 뮤즐리를 처음 접한다면 뮤즐리의 기본인 뮤즐리 오리지널과 슈퍼푸드인 렌틸, 귀리를 더한 뮤즐리 슈퍼곡물 렌틸귀리를 추천한다. 뮤즐리 오리지널은 우리땅에서 자란 현미와 보리 등 통곡물을 오븐에서 바삭하게 굽고, 크랜베리, 딸기 등 건과일과 견과류인 아몬드를 더했다. 통곡물에 건과일, 견과류를 더한 뮤즐리의 기본에 충실해 뮤즐리 입문 제품으로 좋다. 여기에 조금 더 다양한 곡물을 섭취하고 싶다면 뮤즐리 슈퍼곡물 렌틸귀리를 선택해보자. 우리 땅에서 키운 건강한 국내산 곡물로 만든 오리지널 뮤즐리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곡물인 렌틸, 귀리를 더해 영양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깜찍한 모양으로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스페셜 뮤즐리 2종도 있다. 바로 하트 뮤즐리와 베어 뮤즐리. 하트 뮤즐리에는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4가지 색상의 알록달록한 하트 모양 곡물이 가득 들어 있다. 하트 모양 곡물은 쌀, 렌틸, 귀리 반죽에 딸기, 비트, 시금치, 흑미 등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천연색을 입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영양 가득한 뮤즐리에 깜찍한 곰이 우르르 쏟아지는 베어 뮤즐리의 두 가지 색 곰돌이 코코곰, 바나나곰 역시 인공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코코아와 바나나, 단호박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로 색과 맛을 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식사대용식으로 하트 뮤즐리, 베어 뮤즐리를 챙기면 깜찍한 곰과 하트가 다이어트 중 처진 기분까지 끌어올려 줄 것이다. 뮤즐리로 건강한 다이어트 아침식단, 요거트를 더해 영양 듬뿍 한 끼 뮤즐리나 시리얼은 보통 우유와 함께 즐기지만, 더욱 건강한 아침을 위해서는 요거트에 뮤즐리를 토핑해 먹는 방법도 추천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한 요거트는 적당량 섭취 시 장내에서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의 생성을 막아 장 건강에 좋다. 또한 요거트 섭취 시 우유에서 유래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통곡물로 만든 뮤즐리와 함께하면 영양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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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