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이기는 보양식! 간편하게 준비하는 말복 음식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며 기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입추가 지나가면 폭염이 한 풀 꺾일 것이란 기대와 달리 여전히 햇볕은 쨍쨍하다. 이럴 때에 필요한 것은 바로 보양식. 다가온 말복(8월 16일), 유명 삼계탕 집 앞에 줄 설 필요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준비해, 기운을 보충할 수 있는 든든한 가정간편식을 소개한다. 복날엔 역시 든든한 삼계탕! 1인가구도 문제없이, 5분만에 완성되는 제대로 된 삼계탕 복날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 삼계탕.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의 인삼(蔘)과 닭(鷄)을 활용한 보양식으로,삼복 원기 회복에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삼계탕 전문점의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삼계탕도 인기가 높다. 풀무원의 찬마루 삼계탕은 고온에서 14시간 이상 푹 우려낸 육수에 국내산 닭고기를 넣고 한번 더 끓여내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가 깊은 국물이 일품이다.수삼, 마늘, 밤, 찹쌀 등을 풍성하게 담아 맛과 영양을 함께 살렸다. 뿐만 아니라 2~3인용 삼계탕이 부담스러운 1인가구를 위한 반계탕도 준비되어 있어 혼자서도 푸짐한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봉지에 있는 삼계탕을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레인지 5분, 냄비조리 8분으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돼 간편 보양식으로 제격. 여기에 올해부터는 용량이 증가해 더 넉넉해진 육수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다섯 가지 건강한 곡물과 큼직한 닭가슴살로 아침식사로도 제격인 생가득 오곡삼계죽, 대추, 황기, 당귀, 은행 등을 담아 더욱 든든한 ORGA 녹두삼계탕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으니, 올해 말복은 더위에 외출할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는 삼계탕으로 기운을 충전해보자. 전복, 사골곰탕부터 훈제오리, 바다장어까지 밥도 준비할 필요 없는 가정간편식 한 상부터 편리하게 손질된 보양 재료로 집에서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말복 보양식 초복, 중복에 이미 삼계탕을 즐겼거나 색다른 보양식이 필요할 땐? 몸 보신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전복, 사골곰탕부터 야채와 고기가 조화로운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비빔밥까지 가정간편식으로 만나보자. 밥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데우기만 하면 보양식 한 상이 완성된다. 풀무원의 생가득 통새우 전복죽은 큼직한 통새우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보양재료 전복을 듬뿍 담은 따뜻한 죽 한 그릇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탱글하고 고소한 큼직한 해산물과 국내산 쌀로 부드럽고 담백한 보양식이 되어줄 것.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빔밥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풀무원의 생가득 소고기버섯비빔밥은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애느타리버섯과 어울림이 좋은 소고기에 부추를 더했다. 국내산 햅쌀을 가마솥방식으로 지어 고슬고슬 찰진 밥도 특징. 고소한 간장양념장과 참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한 봉지 만으로도 한 그릇 보양식이 뚝딱 완성된다. 진하고 뜨끈한 국물로 이열치열 여름 보양식을 즐길 수도 있다. 풀무원의 생가득 소고기육개장국밥, 사골곰탕국밥은 집에서 끓인 듯 진한 육수와 푸짐한 건더기에 밥까지 들어있어 간편하다.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소고기육개장국밥과 깊고 진한 육수의 사골곰탕 국밥으로 든든한 한끼를 준비해보자. 보다 특별한 복날 한 상을 간편하게 차리는 법, 바로 좋은 재료를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손질한 보양 재료를 활용하는 것! ORGA 건강한 훈제오리는 슬라이스 된 상태로 훈제오리를 포장해 굽기만 하면 간편하게 오리구이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하게 잘 키운 국산 오리 냉장육에 무화과, 복분자, 매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과일 바비큐 소스를 발라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과 훈제의 깊은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ORGA 무항생제 민물 장어는 국내 제 1호 무항생제 장어를 활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뼈, 내장 등을 제거하고 깔끔하게 손질한 무항생제 민물 장어에 천일염, 레시피가 함께 동봉되어 배송되어 소금도 따로 필요 없다. 해동 후 잘라서 굽기만 하면 여름철 각광받는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폭염에 기력과 능률이 떨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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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