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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4월 26일

입맛 잡아주는 매콤달콤 두부 생미역 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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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양파를 채 썰어 넣은 미역 초무침도 맛있지만 영양을 위해 두부를 더해봤어요. 풀무원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를 한입 크기로 썰고 데친 생미역을 둘러 매콤달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봄철 뒤숭숭한 입맛도 잡고 영양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준비하세요
풀무원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 1모, 생미역 200g, 초고추장 재료{고추장 2큰술, 매실액 1큰술, 식초 1큰술, 올가 유기농 황설탕 1작은술, 풀무원 국산 다진 마늘 1작은술, 깨 약간}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2*4*2㎝ 크기로 잘라둔다.
2. 생미역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놓는다.
3. 미역의 물기를 꼭 짠 후 두부를 말 수 있는 길이로 길게 썰어 놓는다.
4. 두부를 ③의 미역으로 돌돌 말아 접시에 담는다.
5. 초고추장 재료를 잘 섞어 놓고 소스 종지에 담아 ④와 함께 낸다. 

 

 

덧붙이는 말
초고추장은 하루 전에 만들어 냉장보관 해두었다가 먹어야 맛이 더 깊고 부드러운데요. 시간도 없고 재료의 비율 맞추기가 어려운 분들은 100% 국산 매실청으로 만든 풀무원 ‘야채가 맛있어지는 초고추장’을 이용해보세요. 

 

 

제품문의.  바른먹거리를 만나는 더 좋은 방법 <풀무원샵>
발췌.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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