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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9

풀무원, 탄소배출 감소 노력∙성과 인정받아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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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물경영, 탄소경영 특별상 이어 올해 2회째 수상···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 신재생에너지 도입, 제품의 환경성 높인 에코 패키징 등 탄소배출 저감 위한 자발적 노력 인정받아

 

 

 

 

풀무원이 자발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CDP KOREA Report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부문(CDP Climate Change)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6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2017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신규참여상, ‘물 경영’ 부문 성과향상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7년 첫 수상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식품기업으로는 풀무원이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의 명칭이자 지속가능한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칭한다.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권위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기업의 환경 경영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CDP는 기업의 환경책임 수준을 기업의 환경 정보 공개 수준과 인식 정도, 정책, 전략 등의 항목으로 까다롭게 평가하여 ‘리더십(Leadership) A’, ‘경영(Management) B’, ‘인식(Awareness) C’, ‘공개(Disclosure) D’ 총 4단계로 평가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책임 있게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풀무원은 탄소경영 부문에 참여하여 ‘Management B’ 라는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풀무원은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기업활동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여나가고 있다.

 

풀무원식품 음성두부공장, 의령두부공장 등 3개 사업장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목재펠릿 보일러를 운영하고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풀무원건강생활·풀무원녹즙 도안 공장, 풀무원식품 음성두부공장과 음성생면공장에 각각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두부와 얼음을 생산하는 춘천공장에는 태양열 집열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에 필요한 열원을 공급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성나물공장에 220만kcal 규모의 태양열 집열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였다.

물류센터에는 사업장의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오존층 파괴를 유발하는 프레온가스 냉매 대신 암모니아 냉매를 사용하고 있다.

 

 

▲ ‘CDP KOREA Report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풀무원이 탄소경영 부문(CDP Climate Change) 특별상을 수상했다.

풀무원 통합경영원 홍은기 담당(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패를 받은 후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오른쪽 첫 번째),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왼쪽 첫 번째), 

수상 기업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제품의 환경성을 높인 에코 패키징(Eco Packaging)을 통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포장재 개발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플라스틱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녹즙과 액티비아 제품에 제품과 라벨을 쉽게 분리하도록 이중 절취선을 적용하고 아임리얼, 아임프룻, 드레싱 제품 겉면에 부착하는 라벨을 물에 잘 녹아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로 적용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풀무원은 2018년 기준으로 2008년 대비 제품 1톤 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32%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풀무원은 재해 제로, 물,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제품 확대의 4대 환경안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202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포장을 전 제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에는 풀무원의 새 첨단 R&D센터인 풀무원기술원을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단독부지로 이전하면서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로 연구소를 준공했다. 신축한 풀무원기술원은 이달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풀무원 통합운영원 홍은기 담당은 "이번 수상은 환경에 미치는 기업활동 영향을 줄이기 위한 풀무원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글로벌 로하스(LOHAS)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 물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환경경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DP 한국위원회는 28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CDP Korea Report 2019 발간 및 기후변화∙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각 시상기업별 시간 간격을 두고 진행됐다. CDP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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