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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31일
풀무원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온라인 완판 이어 오프라인 판매 시작!!
- 온라인 완판 행진 ‘포기하지 마라탕면’, 8월 전국 오프라인 매장서 판매
- 1차 한정판 완판 이후 25일 2차 한정판 11번가 단독 판매 진행…9시간 만에 2,000세트 소진
- 인기 검색어 1위•판매량 3위로 온라인 달군 인기 그대로 오프라인으로 이어갈 계획
▲ 풀무원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온라인 완판 행진을 연이어 기록한 풀무원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이 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으로 만들어 면의 쫄깃함과 국물의 얼얼함이 살아있는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온라인에 이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형 할인점 ‘Big3’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코스트코까지 입점이 확정돼 8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만나볼 수 있다.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지난 5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한정판 판매를 시작한 지 100분 만에 1,000세트(8,000봉지)가 완판됐다. 이어 추가로 준비한 2만 봉지도 4일 만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풀무원은 지난 25일 2차 한정판 앵콜 판매를 시작했다. ‘포기하지 마라탕면’ 8봉지와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수리’를 새긴 레트로컵으로 구성한 한정판 2,000세트(1만 6,000봉지)를 판매한 결과 이 또한 9시간 만에 완판됐다.
한정판 세트를 단독 판매한 11번가에서는 판매 시간 동안 실시간 쇼핑 검색어 1위를 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전체 판매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풀무원은 앞으로 11번가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세트 구성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이기욱 PM(Product Manager)은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두 차례의 온라인 한정 판매서 단기간에 완판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 마라 트렌드에 더해,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패키지에 대한 팬들의 만족도가 높아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제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생면식감 마라탕면의 쫄깃한 면발과 중독성 있는 국물 맛이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풀무원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4개입 세트 및 1봉지
▲ 풀무원 생면식감 ‘포기하지 마라탕면’ 낱개 4봉지
한편,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非油湯) 건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중국 정통 마라탕을 라면으로 만든 제품이다.
일반 라면과는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아 정통 마라탕처럼 면의 쫄깃함이 잘 살아있다. 더불어, 라면 조리 시 기름으로 인해 맛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통 마라탕에 가까운 국물 맛을 구현해냈다.
풀무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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