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호캉스의 완성 호텔 조식! 가성비 좋은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다가오는 설 명절, 최근에는 명절 연휴를 활용해 도심에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났다. 멀리 떠나지 않고 시내 호텔에서 숙박하며 여행 온 기분도 누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 휴식을 위한 숙소를 고를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호텔 조식이다. 큰 맘 먹고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부실한 메뉴들에 실망한 적이 있다면?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호텔 조식을 만나보자. 풀무원 이씨엠디에서 운영하는 롯데시티호텔 씨카페는 합리적인 가격에 바른먹거리로 만든 신선하고 다채로운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다. 27층에서 내려다보는 시티뷰와 함께 즐기는 호텔 조식, 롯데시티호텔 명동 씨카페 풀무원이라 하면 평소 마트나 백화점에서 접하던 건강한 식료품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풀무원 계열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휴게소나 공항 라운지, 호텔 뷔페 등 다양한 식음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풀무원 이씨엠디가 운영하는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조식은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충족하는 뷔페로 익히 소문 나 있다. 풀무원이 가장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제철 메뉴와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먹거리는 단 하룻밤의 호캉스에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조식은 명동, 구로, 대전, 울산, 김포공항 등 주요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2호선 을지로3가역 인근에 자리한 롯데시티호텔 명동 씨카페는 쇼핑과 비즈니스의 중심인 명동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심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롯데시티호텔 명동점 씨카페에서 즐기는 시티뷰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롯데시티호텔 명동 씨카페 C`CAF는 27층에 위치해 서울 관광중심부인 명동과 청계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치를 자랑한다. 그럼, 롯데시티호텔 명동 씨카페 조식 뷔페에서는 어떤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 싱그러운 제철 채소부터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즉석요리 코너까지!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조식 메뉴 A to Z 롯데시티호텔 씨카페의 호텔 조식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서 가장 근접한 코너에서는 애피타이저로 활용하기 좋은 빵과 디저트, 햄, 치즈, 연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뒤쪽으로 샐러드 및 요거트, 김치, 수프와 죽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가 자리해 있으며, 창가 쪽으로는 셰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달걀 요리와 쌀국수를 즐길 수 있는 즉석요리 코너를 비롯해 소시지, 볶음밥 등을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트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빵 코너에서는 치아바타, 모닝빵, 크로아상 등 총 6종류의 빵을 만나볼 수 있다.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핑, 잼 류도 총 8가지로 준비되어 있어 식욕을 자극한다. 아침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도 준비되어 있다. 먹기 좋게 껍질을 제거하고 잘라져 나온 과일은 디저트로 즐겨도 좋고, 샐러드에 얹어 즐겨도 좋다. 호텔 조식을 즐길 때 없으면 서운한 요리는 바로 연어다. 1~2만원대 호텔 뷔페에서 연어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롯데시티호텔 씨카페 조식에서는 싱싱하고 큼직한 연어를 비롯해 치즈 4종, 훈제 햄까지 준비되어 있다. 연어에는 케이퍼를, 햄에는 치즈를 곁들여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겨보자. 두 번째 코너로 넘어가면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씨리얼 6종이 눈에 띈다. 견과류, 건과일 등 다양한 토핑 6종이 준비되어 있어 씨리얼 한 그릇도 든든하게,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다. 샐러드 코너 역시 풍성하다. 평소에 즐기기 어려웠던 병아리콩 샐러드, 쿠스쿠스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어 입맛을 돋운다. 그린비타민, 양상추, 라디치오 등 신선한 제철 채소 또한 기본이다. 키위드레싱, 오리엔탈드레싱, 참깨흑임자드레싱 등 다양한 드레싱 6종까지 함께 준비되어 있다. 한국인이라면 호텔 조식을 즐길 때에도 빠질 수 없는 김치! 배추김치는 물론 물김치에 산고추절임, 오징어젓갈 등 다양한 밑반찬이 준비되어 있다. 스프와 국, 죽도 세 가지 종류로 준비되어 있으니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하기 부담스럽다면 속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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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