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짜장면! 취향대로 맛있게, 알뜰하게 준비하는 법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지나 솔로를 위한 블랙데이가 찾아왔다. 블랙데이의 메인 메뉴는 바로 짜장면! 하지만 짜장면 한 그릇만 배달시키기 부담스러울 때, 짜장면을 먹고 싶지만 지나치게 기름져서 고민될 때에는? 밥, 면, 떡볶이까지 취향대로 골라먹는 건강한 짜장 요리부터 함께 하면 좋은 반찬까지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준비해보자. 혼자라서 외롭다는 건 옛말, 나를 위해 제대로 만드는 블랙데이 한 상을 소개한다. 혼밥의 묘미, 취향대로 골라먹는 맛있고 건강한 짜장 요리 혼자인 나를 위한 날, 블랙데이. 짜장면 한 그릇을 배달해 먹고 치우기 보다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어 더 좋은 담백하고 맛있는 짜장 요리를 소개한다. 배달 짜장면보다 빠르게, 더 맛있게! 간편하게 즐기는 정통 짜장면 한 그릇 가장 베이직한 정통 짜장면을 즐기고 싶다면, 생가득 직화 짜장면을 활용해보자. 풀무원 생가득 직화 짜장면의 소스는 140˚C 직화로 숙성 춘장, 생야채를 솥에 직접 볶아 고소한 짜장의 맛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평소 짜장면을 먹을 때 소스는 감칠맛나지만 면이 뚝뚝 끊기거나 퍼져 한 그릇을 다 먹기 부담스러웠던 적이 있을 것. 생가득 직화 짜장면의 면은 풀무원만의 제면 기술로 손으로 뽑은 듯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을 자랑해, 배달 짜장면보다 맛있는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다. 라면처럼 간편하게, 칼로리는 낮춰 더 가볍게 짜장면을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생면식감 직화짜장은 기름에 튀긴 면 대신 바람에 말려 쫄깃탱탱한 생면식감 특유의 면발에, 카라멜 색소 없는 자연 재료를 직화 솥에서 4번 볶아 완성한 정통 짜장 소스로 배달보다 빠른 5분이면 맛깔난 짜장면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으로 포화지방을 확 줄여 느끼함 없이 깔끔해 저녁식사로도 부담 없는 것이 장점! 짜장밥? 짜장떡볶이? 감칠맛 나는 짜장 소스 다양하게 즐기기 찍먹이냐 부먹이냐 만큼 밥과 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짜장 소스가 답이다. 찬마루 간짜장 요리소스는 일반 짜장 소스보다 농도와 맛이 진한 정통 간짜장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제품. 봉지 안에 든 액상 형태로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2~3분간 데운 후 밥이나 면에 붓기만 하면, 숙성 춘장으로 만든 진한 소스에 돼지고기와 큼직한 야채가 가득한 간짜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간짜장밥은 기본, 면에 부어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고, 면 사리 반, 밥 반을 준비해 짜장 소스를 붓기만 하면 짬짜면 부럽지 않은 면밥반반 짜장 한 그릇이 완성된다. 짜장면, 짜장밥 대신 색다른 짜장요리를 원한다면? 생가득 국물 짜장떡볶이가 제격이다. 생가득 국물 짜장떡볶이는 6가지 국산 야채 밑국물과 볶은 춘장의 풍미가 더해진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짜장 소스에 국물과 함께 떠먹기 좋은 크기의 쫄깃한 쌀떡이 특징. 대파와 양배추 등 짜장 소스에 잘 어울리는 고명이 풍성한데다, 국물떡볶이로 소스가 넉넉히 들어 있어 라면 사리를 하나 넣어 끓이면 5분만에 짜장라볶이가 완성된다. 짜장요리의 단짝, 시원한 국물과 계란후라이, 밑반찬까지 간편하게 준비 혼자 먹는다고 짜장면, 짜장밥 한 그릇만 먹으란 법은 없다. 짜장요리에 빠질 수 없는 국물부터 짜장면과 비벼먹으면 일품인 계란후라이, 단무지까지 준비해보자. 짜장면과 짬뽕 중에 짜장면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얼큰한 짬뽕국물이다. 생가득 중화풍 짬뽕국은 깊고 진한 짬뽕국물에 오징어, 양배추, 목이버섯이 듬뿍 들어있어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물맛이 매력적이다. 매콤한 짬뽕국이 부담스러울 땐 담백한 미소된장국은 어떨까? 생가득 미소된장국은 국산 얼갈이 배추와 건 미역이 들어있어 다른 재료 없이도 집에서 끓인 듯한 미소된장국을 맛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큐브 형태로 뜨거운 물에 1분동안 풀어주기만 하면 완성돼, 1인 가구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제품이다. 짜장요리와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 반찬까지 푸짐하게 짜장과의 환상 궁합,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도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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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2일